날마다 마음에 고함 지월 이재웅, 공학박사 우주, 우리 은하계 태양계 지구행성에서 오늘 삶이 주어짐을 깊이 감사합니다.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합니다. 마음의 해와 달을 환히 띄우고 한마디 더 들어가 스스로 짓겠습니다. 하늘을 모시고 하늘을 기르고 널리 이로운 사람이기를 희망합니다. 세상의 생명체들이 생기 넘치고 행복하기 바랍니다. 우리 인류문명이 뭇 생명체들과 함께 평화로이 멋지게 번영하기를 바랍니다. 오늘 하루, 지구행성 생명체로서 즐겁게 열심히 살겠습니다. 202205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