벗님의 등불

말없이 사랑하여라

lampeer 2021. 3. 18. 10:48

 

지금은 세상을 떠난 지인으로부터 37년전 받았던 엽서.

그를 추모하며

마음의 창고를 열고 묻는다. 

'나는 누구인가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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